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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동사니

이번 포스팅은 전편에 이어, 아이티 크라우드 시즌 1의 나머지 세 가지의 에피소드에 대해 더 정리해보겠습니다. Episode 4: The Red Moon - 젠은 이제 IT 부서 매니저와 함께 사내 관계 매니저 역할도 맡은 모양입니다. 어느 정도 여유와 권위가 생긴 그녀. 하지만 근무지는 여전히 지하에 있는 허름한 사무실입니다. 아무리 이곳이 아무도 오지 않는 지하 사무실인 데다 남자 두 명만 일하는 곳이라지만, 이렇게 끔찍하게 살고 있는 로이와 모스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로이와 모스는 이곳에는 나름의 시스템이 있다며 함부로 변화를 주어선 안된다고 대답하죠. - 한편, 두 남자의 얼토당토한 이야기를 듣던 젠은 로이의 뒷자리에 있는 빨간색 문을 발견하는데요, 사무실의 두 남자는 젠이 이 사무실에 호기심을 ..

최근 제가 비교적 우울한 내용의 작품들을 포스팅했기 때문에, 이번엔 분위기를 바꾸어 코미디물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이번에 정리해볼 코미디물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만한 영국의 유명 시트콤 IT Crowd(2006)입니다. 시즌 4까지 작품이 나왔으며, 각 시즌마다 6개의 에피소드(한 편당 25분 전후)가 있습니다. 시즌 5에 대한 계획은 있었던 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한 편의 특별 에피소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 시즌 1의 여섯 가지 에피소드 중 세 가지 에피소드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보겠습니다. Episode 1 : Yesterday's Jam - 젠 바버(캐서린 파킨슨 分)는 랜홈 인더스트리라는 회사에 이직하기 위해 면접을 왔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 이력서에 이 경험, 저 경험이 있다고 닥치는 ..

드라마 안네의 일기(Anne Frank: The Whole Story) 어쩌다 보니 홀로코스트 관련 영화들을 연속으로 포스팅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제가 올리려는 작품은 제가 청소년기 시절 가장 아꼈던 실존 인물이며 성인이 되어서도 제게 큰 영향을 주었던 안네 프랑크의 인생을 다룬 ABC 2부작 미니시리즈입니다. 제목 그대로 안네의 인생 전부를 다룬 미니 시리즈로, 작품 이야기가 곧 그녀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인 만큼 제가 알고 있는 그녀의 인생에 대해 포스팅하게 될 듯합니다. 안네의 인생 초반기 안네 프랑크(Annelies Marie Frank)는 1929년 6월 12일 독일 암마인에서 한 유대인 가정의 둘째 딸로 태어납니다. 독일 출생이나 나치가 정권을 잡은 직후인 1933년, 나치의 핍박을 피해 가까..

앞선 포스팅에서 제가 홀로코스트 관련 영화들을 꽤 많이 봤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할 영화 작품 역시 홀로코스트 내용과 적지 않게 관련이 있습니다. 관록의 영국 출신 배우 헬렌 미렌과 다양한 커리어를 구축하고 있는 매력적인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한 '우먼인골드'가 바로 그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초상화 작품인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의 소유권을 되찾기 위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던 한 개인 여성 '마리아 알트(헬렌 미렌 分)만'의 여정을 그립니다. '마리아'가 그림의 소유권을 찾으러 나서게 된 건, 과거 나치 독일이 그 그림을 공권력을 이용해 빼앗아 갔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집안은 유대계 오스트리아인 가정으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의 횡포로 인해..

독일의 한 가정에서 남자아이가 태어납니다. 히틀러의 생일이기도 했던 그날, 아기는 랍비의 축복 기도 아래 유대교 의식 중 하나인 할례를 받습니다. 할례를 받는 그 순간부터 아이는 진정한 유대인으로 규정되며, 유대인으로서 정체성이 뿌리 깊이 자리 잡기 시작합니다. 유대인이라면 응당 하는 이 할례가 이 아이의 삶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게 될지 이때만 해도 아무도 몰랐습니다. 오늘은 전쟁의 폭풍우가 몰아치던 유럽, 가족과 흩어져 홀로 남게 된 10대 유대인 소년이 살아남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유로파 유로파'를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놀랍게도 이 영화는 허구가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나치 치하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실제 인물 솔로몬 페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영화보다 더한 한 인간의 ..

흔히들 한 집 걸러 한 집에서 이혼을 한다고들 합니다. 보수적인 한국의 분위기와는 달리, 이혼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도 하죠. 그럼에도 여전히 이혼에 대해서는 쉬쉬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많이 달라지긴 했는지 요즘 TV와 드라마 세계에는 소위 '돌싱(돌아온 싱글)'들이 주인공인 작품이 많습니다. 가능하면 이혼을 피하는 게 좋겠지만, 피할 수 없다면 할 수밖에 없다는 것, 해도 세상의 끝이 아니라는 분위기가 점차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죠. 물론 이혼에는 수많은 것들이 얽혀 있습니다. 두 부부 사이에 아이라도 있다면 이혼은 더욱더 어려워집니다. 이혼을 한다고 더 극적으로 상황이 좋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혼을 통해 더 굳건해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낸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넷플릭스 영화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