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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12/23 (2)
雜동사니
앞선 포스팅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전북대에서 22일 열린 대학생 간담회에서 실언을 한 것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맙소사, 놀랍게도 간담회에서 그가 내뱉은 실언은 그 발언 하나만이 아니었습니다. 이쯤되면 그의 아내 문제나 당내 분열 문제보다 본인의 '입'이 가장 큰 위기요인이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같은날 간담회에서 그가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제시한 대응책이 터무니 없는 내용이어서 화제입니다. '조금 더 발전하면 학생들이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어느 기업이 어떤 종류의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때가 온다. 1,2학년 학생들이 졸업하기 전에 생길 것 같다'는 시대착오적 발언을 한 것이죠. 아저씨, 오프라인, 온라인을 넘어 모바일 시대가 된지 오래입니다.ㅠㅠ 취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또' 구설수에 올랐네요. 이쯤 되면 거의 '윤또' 수준 아닐까요? 원래도 진중한 태도를 갖춘 후보는 아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대선 후보의 역량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말실수 내지 망언 퍼레이드는 그칠 줄을 모릅니다. 호남 지역을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진 윤석열 후보가 어떤 말실수로 또 모두를 분노케 했는지 차근히 알아볼까요.ㅎㅎ 극빈층, 못 배운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모른다? -위 발언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전북대에서 열린 대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한 말입니다. 그는 '국민의힘은 자유주의 정당인데, 자유를 침해하는 사람과도 함께 할 수 있겠는가'라고 질문한 한 학생에게 '극빈층과 배운 게 없는 사람은 자유의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한다'라고 대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