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동사니

INFP는 훌륭한 상사가 될 수 있을까? MBTI 타입 중 INFP들은 보통 감독자 역할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포지션의 일은 그들에게 매우 큰 압박과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명령을 해야 한다거나,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집중해야 하는 일은 매우 통제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INFP들은 사람들에게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내어주길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INFP들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좋은 감독자, 좋은 상사가 될 수 있겠지만 부하 직원들에게 무언가 명령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상당히 힘들어질 것입니다. 출처 https://personalitygrowth.com/ Would you make a good supervisor,..